일상/독서 2

넛지 (리처드 탈러, 캐스 선스타인 저) 를 읽고

넛지라는 책은 행동경제학에서 일어날 수 있는 많은 선택에 대한 내용들을 다룬다. 어떻게 선택 항목들을 설계하여야 원하는 선택을 할 수 있는지 알기 쉬운 예시를 들어서 설명한다. 이런 문제들이 경제학에서 어떻게 사용되는 지에 대한 설명도 많이 적혀있는 것이 좋았던 부분이다. 실제로 동아리 회장을 할 때에 그냥 다양한 선택지를 마련해두었다가, 그렇게 많은 선택지를 만드는 것은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선배님께 들었던 적이 있었다. 이와 관련된 사항들을 넛지를 통해서 보다 더 잘 알수 있지 않았다 생각이 들었다.

일상/독서 2020.08.01

Clean Code (로버트 C. 마틴 저) 를 읽고

예전부터 읽어보려고 사뒀던 책인데 활동하는 동아리에 독서모임을 만들고 백수가 되면서 읽어보게 되었다.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구현만이 중요한게 아니다. 혼자 작은 프로젝트를 프로그래밍하는 게 아닌 이상, 코딩 컨벤션, 프로그램 설계와 같은 내용들이 중요해진다.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하면서 구현 위주로 개발을 해오다보니 힘든 점들이 많았었다. 그러다 마지막 산업기능요원 회사였던 D사에 복무할 때 새롭게 코딩 컨벤션부터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설계와 같은 부분들을 정하고 개발을 했었고, 생각보다 빠르게 개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. Clean Code를 읽으면서 좋은 코드를 짜는 법, 개발자들이 서로 읽기 쉬운 코드를 짜는 법에 대한 내용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. 개발을 하면서 생산성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한 테..

일상/독서 2020.08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