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/독서

Clean Code (로버트 C. 마틴 저) 를 읽고

닷넷 지킴이 백발백준 2020. 8. 1. 16:03

예전부터 읽어보려고 사뒀던 책인데 활동하는 동아리에 독서모임을 만들고 백수가 되면서 읽어보게 되었다.

프로그래밍을 하다보면 구현만이 중요한게 아니다. 혼자 작은 프로젝트를 프로그래밍하는 게 아닌 이상, 코딩 컨벤션, 프로그램 설계와 같은 내용들이 중요해진다. 산업기능요원으로 복무하면서 구현 위주로 개발을 해오다보니 힘든 점들이 많았었다. 그러다 마지막 산업기능요원 회사였던 D사에 복무할 때 새롭게 코딩 컨벤션부터 프로그램의 전체적인 설계와 같은 부분들을 정하고 개발을 했었고, 생각보다 빠르게 개발 작업을 진행할 수 있었다.

Clean Code를 읽으면서 좋은 코드를 짜는 법, 개발자들이 서로 읽기 쉬운 코드를 짜는 법에 대한 내용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. 개발을 하면서 생산성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한 테크닉들이 있었고, 실제 업무에서 일할 때 이런 지식들을 얻어갈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. 앞으로는 개발 서적을 많이 읽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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